보내고 싶지 않은 일요일 밤이로군.
그래서 또 무언가 끼적이기 위해 로그인 했다.
근데 딱히 쓸 게 없다.
끙
- 최근에 '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' 라는 책을 다 읽었다.
회사에서 하는 3개월 짜리 독서통신연수의 1개월차 교잰데
왜 2010이 아니라 2009가 교재일까.
요즘은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도 끈덕지게 읽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.
하지만 역시 머릿 속에 잘 들어가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.
2010년의 목표 중 하나가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건데, 나름 꾸준히 지키고 있다.
- 자리에 화분을 하나 두고 키우고 싶다. 근데 근처에 살 데가 없네.
이제 옮긴지 한 달 쯤 된 듯한 내 자리는 좀 외로운 자리다.
가뜩이나 구석인데 문을 등지고 있어서...-_-;
- 요즘은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.
무언가 가르쳐 주실 땐 부담없이 듣는다.
억지로 머리로 넣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.
- 주변에 종이가 너무너무 많아 감당할 수가 없다.
그래서 좋아하는 알록달록 노트필기도 줄이고 있다.
되도록이면 메모장(txt)와 친해지도록.
- Inner peace in office
요즘 나의 모토.
- 성격은 있는데 말빨이 없다.
아오.
- 어깨가 심하게 뭉쳐 조만간 스포츠마사지를 받아 볼 생각이다.
- 주말은 알차게! 휴일근무를 하지 않는걸 천만다행으로-_-;;
너봉님이 있어 참 다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