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툴바


I'm Available/지금 | Posted by Bahaody 2010/09/08 23:56

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직딩


바라는게 너무 많아.

그래서 가끔씩 알아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서 하지 않는다. 버퍼링 중이라고나 할까(-_-)
여력도 없을 뿐더러, 이슈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아예 신경을 안 쓰니까.
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을 모른체 하고 있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살짝 얌체 같지만
그래도 위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무작정 명령하기 전에 업무방법이나 일정 같은거 생각해 볼 틈도 생기고
일단 폭풍처럼 쏟아지는 일들 사이에 틈을 둘 수 있어 좋다.
회사에서는 일 못한다고 쑥덕쑥덕 거리려나.......

허허
저작자 표시
감상의 시간/종이 | Posted by Bahaody 2010/06/19 23:14

책을 읽읍시다




가방에 넣은 책 한 권의 무게조차 버거울 때가 있다.
그래서 지난 두 달간 책을 거의 못 읽었다.

그래서 다시 읽으려고.
일주일에 한 권은 읽겠다고 다짐했었는데
두 달 정도 공백이 있었으니, 그거 메꾸려면 예전보다 더 부지런히 읽어야 할 듯.

그나저나 집에 책은 쌓이는데 정리도 못 하고.
재미있는 책도 쌓이고, 재미없는 책도 쌓이고.

저작자 표시
I'm Available/지금 | Posted by Bahaody 2010/03/22 00:44

오잉또잉


보내고 싶지 않은 일요일 밤이로군.
그래서 또 무언가 끼적이기 위해 로그인 했다.
근데 딱히 쓸 게 없다.


- 최근에 '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2009' 라는 책을 다 읽었다.
회사에서 하는 3개월 짜리 독서통신연수의 1개월차 교잰데 
왜 2010이 아니라 2009가 교재일까. 
요즘은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도 끈덕지게 읽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.
하지만 역시 머릿 속에 잘 들어가지 않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.
2010년의 목표 중 하나가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건데, 나름 꾸준히 지키고 있다.

- 자리에 화분을 하나 두고 키우고 싶다. 근데 근처에 살 데가 없네.
이제 옮긴지 한 달 쯤 된 듯한 내 자리는 좀 외로운 자리다.
가뜩이나 구석인데 문을 등지고 있어서...-_-;

- 요즘은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.
무언가 가르쳐 주실 땐 부담없이 듣는다.
억지로 머리로 넣을 수 없다는 걸 알게 되었다.

- 주변에 종이가 너무너무 많아 감당할 수가 없다.
그래서 좋아하는 알록달록 노트필기도 줄이고 있다.
되도록이면 메모장(txt)와 친해지도록.

- Inner peace in office
요즘 나의 모토.

- 성격은 있는데 말빨이 없다.
아오.

- 어깨가 심하게 뭉쳐 조만간 스포츠마사지를 받아 볼 생각이다.

- 주말은 알차게! 휴일근무를 하지 않는걸 천만다행으로-_-;;
너봉님이 있어 참 다행이다.





저작자 표시
<PREV 1 2 3 4 5 ... 21 NEXT>